구글 크롤링이 잘 안될때 직접 ping을 보내어 검색엔진이 인식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Ping-o-Matic 같은 서비스를 사용해서 검색엔진에 알리는 방법 입니다.

 

Ping 서비스란?

 

Ping 서비스는 블로그나 웹사이트가 새 콘텐츠를 게시했을 때, 검색 엔진이나 웹 디렉토리 같은 서비스에 이를 알리는 도구입니다. 이를 통해 블로그 콘텐츠가 더 빨리 검색 엔진에 색인화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글을 새로 작성하거나 업데이트하면 Ping 서비스를 이용해 검색 엔진에 "새 콘텐츠가 있어요!"라고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신호를 받은 검색 엔진은 콘텐츠를 크롤링하고 색인화 작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Ping 서비스에는 Google Search Console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Feedburner (현재 일부 기능만 지원) 블로그의 RSS 피드를 Ping하여 구독자와 검색 엔진에 업데이트 내용을 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해외 유료 서비스)

 

그리고 Ping-o-Matic 가 있는에요.

Ping-o-Matic :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무료 Ping 서비스 중 하나로, 여러 검색 엔진과 블로그 디렉토리에 콘텐츠를 알릴 수 있습니다.

 

Ping 서비스 사용 방법:

  1. Ping 서비스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2. 블로그 이름, URL, RSS 피드 주소 등을 입력합니다.
  3. "Ping" 버튼을 눌러 검색 엔진과 디렉토리에 신호를 보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블로그의 콘텐츠가 더 빨리 사용자에게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물론, 검색 엔진은 결국 자동으로 색인을 하지만, Ping 서비스를 사용하면 초기 노출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https://pingomatic.com/

 

Ping-o-Matic!

What is this? Ping-O-Matic is a service to update different search engines that your blog has updated. Learn more... We regularly check downstream services to make sure that they're legit and still work. So while it may appear like we have fewer services,

pingomat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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